21년 3월 6일 소풍 도시락 메뉴
🥰
오리엔탈 드레싱 샐러드
아보카도 참치 초밥
부추 데리야끼 치킨
부르스케타
딸기
인적드문 한강 어딘가로 소풍갈 예정이다.
요즘 낮에는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식사하면 좋을 것 같아
몰래 도시락을 싸보았다.
제철 과일과 야채로 건강도 챙기고
즐겁고 재밌는 시간 보낼 예정이다.
참고 제일 맛있다고 느낀 메뉴
도시락으로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부르스케타이다.
🥖 부르스케타 만드는 방법
재료: 빵, 올리브유, 설탕, 양파, 토마토, 꿀, 바질, 크림치즈
1. 사용한 빵은 집근처 빵집의 쌀로만든 깜빠뉴이다.
2. 빵을 얇게 썰어(0.5~1cm) 앞뒤로 올리브유를 바르고 윗면에 설탕을 뿌려주었다.
※ 설탕의 양은 빵의 당도를 고려해봐야한다.
내가 산 빵은 겉면은 달지만
속은 달지않은 호밀빵 느낌이었다.
※ 단걸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설탕이 많이 뿌려진것도 맛이 좋았다.
3. 오븐에 120도 15분
15분동안 곁들일 것을 준비했다.
4. 다진 양파와 다진 토마토 꿀과 설탕을 넣어 섞는다.
※ 빵이 달아졌기도 하고, 위에 많이 올려 먹을 예정이기 때문에 여기에 단맛은 많이 뺐다.
5. 얹어먹을 바질을 씻어 준비
6. 크림치즈와 설탕을 1:0.3 비율로 섞어
페이스트를 만들었다.
7. 오븐에서 꺼낸 빵을 식힌 후, 크림치즈를 예쁘게 발라준다.
8. 얹어먹을 재료는 수분이 많아 따로 포장했다.
부르스케타는 특성 상, 흘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물티슈를 여분으로 몇개 챙기면 쎈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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