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두부유부초밥, 두부계란유부초밥, 브로콜리, 계란반개
✔️재료: 두부1모, 유부초밥, 계란 , 브로콜리, 스테비아
✔️요리순서
1. 두부데치기
2. 브로콜리 손질 후 세척
3. 데친 두부를 면보 위에 올려두어 한김 식히기
*찜 시트로도 활용 가능
4. 물 새로 받아 브로콜리 데치기
5. 두부 수분 빼기(면보 활용) 1
6. 브로콜리 건지기
7. 물 새로 받아 계란 삶기(반숙)
8. 두부 수분 빼기(면보 활용) 2
9. 유부초밥에 동봉된 후레이크와 단촛물을 두부와 섞음
* 단촛물은 조금씩 농도 등의 상태를 보면서 가감
9. 두부 맛보기
10. 유부 안에 두부를 채워준다.
*두부유부는 가득, 두부계란유부는 가운데 부분을 오목하게 남겨둠
11. 중간 즈음 삶은 계란 ck
12. 스크램블드 에그 만들기: 스테비아와 우유를 넣어 부드럽고 달콤하게 만들었다
13. 스크램블드 에그는 완전히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초밥 위에 올려 그 위에서 결합될 수 있게 했다.
14. 데코데코 🫶
요즘 두부를 넣은 유부초밥이 인기다 👍🏻
맛이 궁금하기도 했고, 소풍 가고싶은 마음 가득담아 만들어봄.
면보가 없어 찜시트를 활용하여 두부를 짰는데,
만들기도 쉽고 담백함이 일품~ 맛도 좋았다. 🫶🏻
두부계란초밥 JMT 👍🏻
*계란 스크램블 tip 우유와 스테비아 첨가
N) 검은깨 데코 + 계란 반숙 + 토마토 데코로 재도전 해볼 예정
🎶 신나는 도시락 만들기 과정
브로컬리 데쳐 수분 날리기~
도시락을 쌀 때 수분이 있으면 좋지 않다.

수분을 많이 뺀 두부
이것도 별미다 👍🏻
참고로 두부에서 추출한 물을 컵에 담아 한잔 마시면 담백한 두유를 먹는 기분이 든다 🤤
집에서 콩국수를 만들 때 왜 두부를 추천하는 지 알게됨
백태 쪄서 직접 콩물을 내렸던 엄마에게 당장 알려줘야겠다🧏♀️

유부초밥set에는 단촛물이 들어있다.
항간에는 밥이 아닌 두부는 단촛물을 흡수하지 못해 전부 사용하면 질척거릴 수 있다고 했다. 기호에 따라 조금씩 부어가며 상태를 보라고 했는데 나는 전부 넣었음에도 보슬보슬거렸고 초밥의 단맛을 느끼려면 소스를 더 넣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두부의 양과 수분을 얼마나 뺐는지에 따라 정도가 다를 것 같다.
참고로 내가 사용한 두부는 550g이며, 수분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 사용함.

재료 특성상 차갑게 두어도 되어서 전날 저녁에 만들어두기 딱 좋은 도시락 메뉴이다 👍🏻
맛도 좋아서 자주 해먹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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